아이들이 보내준 온정(溫情)으로 나눔 온도℃ 더하기

  • 등록 2023.01.14 10: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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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소담어린이집 원아들이 보내준 기부금으로 훈훈한 분위기 더해

[경산/김근해기자] 남부동 소재 예소담어린이집(원장 이경애)은 12일 원아들이 사랑의 동전 모으기 활동으로 모은 동전 200,050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해달라며 원장을 비롯하여 교사, 원생 35여 명이 남부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예소담어린이집에서는 매년 원아들에게 나눔과 공동체의 의미를 가르치기 위해 사랑의 동전 모으기 프로그램을 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직접 한 푼 두 푼 모은 동전을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오고 있다.

 

이경애 예소담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동전 모으기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 문화를 배우고, 나눔과 배려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오늘 기탁한 성금은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종하 남부동장은 "예소담어린이집 원아들의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나눔 문화가 꽃피는 남부동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며 예소담어린이집 원아와 부모님,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근해 기자 kghsamb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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