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수 여사님의 헌신적인 국민사랑 정신 ! 영원히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2022.11.29 11:03:50

육영수 여사 탄신 97주년 기념 성명서
2022년 11월 29일(화) 11시, 육영수 여사님 옥천생가 앞

[한국방송/이광일기자]

행동하는 우파정당 !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정당 !

우리공화당의 성명서를 발표하겠습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모이시자 영부인이신 육영수 여사님께서 탄생하신지 97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대한민국에 여와 야가 있고, 좌와 우가 있지만,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존경하고 한마음으로 사랑하는 영부인은 바로 육영수 여사님 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임하며 가장 거룩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신 육영수 여사님은 대한민국의 나이팅게일이셨으며 마더 테레사 수녀님이셨습니다.

 

육영수 여사님은 한센인 환자를 직접 사랑으로 어루만져주셨고, 열악한 노동자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셨으며, 대한민국의 청년을 자신의 아들처럼 돌보았고 재난을 당한 국민을 위로하셨으며, 불우한 청소년과 빈자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셨고 대한민국의 미래 주인공인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어린이대공원, 어린이회관의 건립을 주도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을 빈곤의 나라에서 세계 10대 경제강국으로 이끄신 위대한 대통령이 박정희 대통령님이시라면, 대한민국을 갈등과 분열의 나라에서 사랑과 희망의 따뜻한 나라로 이끄신 영부인은 바로 육영수 여사님이십니다.

 

또한 육영수 여사님은 몸소 검소하고 소박한 삶을 실천하시면서 서민처럼 생활하셨으며 당시 청와대로 들어오는 많은 국민 민원과 진정서를 직접 처리하시는 등 대한민국 여성의 위대함을, 대한민국 여성의 자신감을 높여주셨습니다.

 

아름다움은 억지로 꾸민다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인위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 대한민국 국민을 정성과 사랑으로, 헌신적인 국민사랑 정신으로 보살피신 육영수 여사님이말로 영원한 대한민국의 국모이자 국민의 어머니이신 것입니다.

 

오늘날 정치권에 불고 있는 영부인에 대한 논란이 뜨거울 때마다 우리는 따뜻하고 고귀한 국민사랑 정신을 펼치신 육영수 여사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증오와 선동, 조작과 가짜뉴스로 국민을 분열시키는 작금의 정치상황과 사상 초유의 3고 경제위기에서 신음하는 국민의 아픔과 불안을 보면서 우리는 육영수 여사님의 높고 크신 국민사랑 정신, 헌신적 희생 정신을 더욱 그리워하게 됩니다.

 

이제, 말로만 떠들고 말로 국민을 선동하는 정치는 단호히 없어져야 합니다.

 

힘들고 지쳐있는 국민을 어루만져주셨던 진정한 육영수 여사님의 따뜻한 국민사랑 정신이 필요한 때입니다.

 

오늘 우리공화당 당원과 자유우파 국민은 대한민국의 국모이신 육영수 여사님의 탄신 97주년을 축하하며 육영수 여사님의 헌신적인 국민사랑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따뜻한 사랑의 정치, 낮은 자세로 임하는 봉사의 정치를 실천할 것을 다짐합니다.

 

위대한 육영수 여사님께서 몸소 실천하신 국민께 희망과 사랑을 드리는 정치, 국민통합의 정치, 진정한 국민복지 정치를 할 것임을 다짐합니다.

육영수 여사님의 헌신적인 국민사랑 정신은 우리의 가슴 속에 영원히 간직될 것입니다.

 

육영수 여사님 ! 감사합니다 !

육영수 여사님 ! 그립습니다 !

육영수 여사님 ! 사랑합니다 !

 

육영수 여사님의 헌신적인 국민사랑 정신, 영원히 가슴 속에 새기겠습니다.

 

2022년 11월 29일

 

우리공화당 대표 조원진 및 50만 당원 일동

천만인명예회복본부 대표 허평환 및 회원 일동

이광일 기자 kk050558@naver.com
Copyright @2009 한국방송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