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역과 함께하는 청소년 꿈+(더하기)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합니다!

2022.09.22 15:37:44

◈ 올해 LH 부산울산지역본부, (재)부산대중교통시민기금,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재)영화의전당 등 지역사회의 많은 기업․단체 참여를 통한 청소년의 자립 및 건전 성장 지원 중 ◈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청소년복지시설 등 현장의 수요 파악을 통하여 2023년 새롭게 참여할 기업․단체 발굴․모집 추진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고 자립 및 건전성장 지원을 위한 ‘지역과 함께하는 청소년 꿈+(더하기) 연계협력사업’ 참여 기업․단체를 적극 발굴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소년 꿈+(더하기) 연계협력 사업은 민·관이 힘을 모아 위기 청소년들에게 주거, 진학, 문화향유, 자기계발 등을 지원함으로써 촘촘한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시가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으로 다양한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

 

구체적으로 ▲LH 부산울산지역본부에서는 부산시청소년자립지원관을 통하여 유․무상 임대주택(23호) 공급 및 주거안정지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 중이며, ▲(재)부산대중교통시민기금에서는 취약계층 3,000여 명의 청소년들이 버스․도시철도, 문화생활 등에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3억 원 상당의 교통카드(3,000매)를 지원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는 후원금 4천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하여 17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통해 검정고시, 기술 및 자격증 취득 등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지원을 돕고 있으며, ▲(재)이음, (재)문암장학문화재단에서는 청소년의 자립 지원을 위한 월세, 자립준비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재)영화의 전당, BNK부산은행의 영화․공연 무료관람, ▲부산가톨릭대학교, 신라대학교의 전공 체험, ▲LG디스커버리랩의 AI 교육, ▲한국자산관리공사 직장체험 등 많은 지역사회 기업․단체에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청소년복지시설 등 현장의 지원 수요를 파악하여 2023년 새롭게 참여할 기업․단체를 모집․발굴하고 있다. 특히, 월세 등 주거, 대학등록금 등 장학금, 자립․학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의료 및 의약품, 지역기업 연계 인턴쉽 또는 아르바이트 연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 수요에 대한 현장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미래 세대 주역인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여 꿈을 펼치는 데에는 우리 시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기업·유관 단체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우리 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며 부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청소년 지원을 통한 사회공헌을 희망하는 기업․단체는 부산시 아동청소년과(051-888-1632)를 통해 참여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종덕 기자 ipb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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