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군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 다할 것”

2022.08.19 00:58:42

[군산/김주창기자] 제9대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가 구성된 지 어느덧 한 달여가 지났다.

 

군산시의회는 군산시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기관인 만큼 그 중요성은 지역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시의회는 지난 한 달여 동안 군산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발로 뛰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제일 먼저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상 정립과 의원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초선의원 간담회를 실시했으며, 기관 간 유대강화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관내 유관기관을 방문했다.

 

또한 군산시 여성 친화도시 조성 역량 강화를 위해 군산시 여성 간부공무원과 간담회는 물론 군산예총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군산 예술문화 분야 발전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지역 현안 문제해결을 위해 소룡동 야외수영장을 비롯한 6곳의 현장방문을 통해 문제점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미비한 점에 대한 개선 요구와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본격적인 민생을 챙겼다.

 

아울러 군산시의회는 자매결연 김천시의회와 만남을 통해 양 의회 간 상호 협력과 의정발전을 위한 유대를 강화는 물론 더욱더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도농상생 발전과 함께 군산시와 김천시 양 시의회가 보다 발전적인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

 

특히 시의회는 지난 11일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의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주민불편 파악 및 해결방안 강구를 위해 모든 시의원이 현장에 출동했으며, 군산시의회 주최로 재난대비 안전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중·장기적인 재해예방 대책 수립을 촉군했다.

 

이와 함께 시의회는 제248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 2건, 의원발의 포함 8건의 부의안건을 세심하고 심도 있게 검토해 모두 원안가결로 의결했을 뿐만 아니라 각 상임위별 총 15건의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대처방안과 향후 계획에 대해 상호의견을 공유하는 등 지역 현안문제 해결방안을 꼼꼼히 챙겼다.

 

특히 각 상임위원회는 2022년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주요시책 추진상황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를 통해 문제점은 없는지 살피고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

 

박광일 행정복지위원장은“앞으로도 시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활발한 의견제시는 물론 소관별 단체에 대한 많은 간담회를 통해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발로 뛰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나종대 경제건설위원장도“소통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고 열심히 일하는 의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영일 의장은“앞으로도 제9대 군산시의회는 협치와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할 뿐 아니라 항상 시민을 먼저 생각하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창 기자 insik23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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