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량읍(읍장 최순환), 현장으로 찾아가는 이장회의 개최

2022.07.07 02:37:53

지역사회의 우수한 의료기관을 알리기 위한 체험의 시간 가져 -

[경산/김근해기자] 진량읍(읍장 최순환)은 5일 관내 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권역재활병원에서 「찾아가는 현장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한 「찾아가는 현장 이장회의」는 병원 시설 견학, 재활서비스 체험을 통해 우수한 지역 의료기관을 홍보하여 주민들의 이용률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 마련된 공간에서 이장회의를 가진 후, 김철현 병원장의 병원 소개를 시작으로 병원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최첨단 장비를 갖춘 재활치료 현장을 방문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기성 진량읍이장협의회장은 “그간 행정 사항 전달 위주 회의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하는 기회를 얻게 되어 색다르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재활치료가 필요한 주민들이 병원을 이용하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최순환 진량읍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금일 현장 이장회의에 적극 참석해주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이장님들께서 오늘 견학 및 체험을 통해 우리 시의 우수한 의료기관에 지속해서 관심을 두시고, 많은 주민이 전문적인 재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권역재활병원은 정부, 경북도, 경산시가 건립을 추진하여 2021년 3월 개원한 재활 전문 병원으로 경북대병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지상 4층 150병상 규모로 물리치료, 작업치료, 소아치료, 특수치료, 언어·심리 치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

김근해 기자 kghsamb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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