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서 노르딕워킹 할까 수영강에서 카약 탈까?

  • 등록 2022.05.18 13: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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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위한 해양치유·레저프로그램 풍성

[부산/문종덕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야외 마스크 착용 해제 등 일상으로의 회복과 함께 부산 거리에 새로운 활력이 넘치고 있다.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바다와 강이 공존하는 `물의 도시' 부산의 특별한 체험거리를 알리기 위해 해양치유 프로그램과 지역별 특화 해양레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노르딕워킹, 선셋필라테스, 싱잉볼 명상요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운영 장소는 부산 전체 해수욕장과 수영강, 영도 아미르공원 등 부산 전역이다. 프로그램과 일정에 따라 장소가 달라지며 우천시에는 취소한다. 참가비는 노르딕워킹 1만 원, 필라테스와 명상요가는 2만 원이다. 노르딕워킹 스틱, 매트, 싱잉볼 대여비를 포함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 go.kr)의 `모집참여' 또는 `부산해양치유.kr'에서 신청하면 된다. ※ 문의:부산관광공사 051-780-4153

 

지역별 해양레포츠 프로그램은 송도·송정·다대포·광안리 등 해수욕장과 수영강·낙동강 일원에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킨스쿠버·카약·모터보트, 서핑 등이다.

 

프로그램에 따라 참여 연령에 제한이 있다. 체험 비용은 무료 또는 시설사용료와 실비 정도로 저렴하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프로그램별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부산 특화 해양레포츠

문종덕 기자 ibusan@ikb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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