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공공분양 사전청약 접수마감 … 4,167호 공급에 6.8만 명 신청

2021.12.10 16:33:03

◈ 하남교산 최종경쟁률(일반+특별) 52대1 …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중 최다 신청
◈ 연령별 청약신청 비율은공공분양 30대(48.3%)·40대(23.8%)·50대(12.6%) 順
◈ 신혼희망타운도 수도권 추가접수 통해 최종 3.3대1로 마감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21년 3차 공공분양 사전청약에 대한 청약신청을 마감하였으며, 접수결과 약 6.8만 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공공분양주택 31대1(특별 16.7대1, 일반 79.5대1), 신혼희망타운은 3.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3기 신도시인 하남교산의 경우 1,056호공공분양 공급에 5.5만 명이 신청하여, 그간 사전청약을 통해 공급한 신도시 중 가장 많은 신청자 수와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관심지역인 과천주암 지구도 114호공공분양 공급에 약 3.9천 명이 신청하는 등 해당지역 100% 공급임을 감안할 때 이례적인 경쟁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혼희망타운도 당해지역 거주자 대상 접수 이후 수도권 거주자 추가 접수가 진행되었으나, 약 7천 여 명이 신청하여 최종 3.3대1 경쟁률로 마감되었다.

사전청약 신청자 연령분포는 1·2차와 유사하며, 공공분양의 경우 30대가 가장 많았고(48.3%), 40대(23.8%), 50대(12.6%)가 뒤를 이었다.

신혼희망타운의 경우 30대 74.2%, 20대 13.5%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지역별*로는 신청자 중 서울이 46.4%, 경기·인천이 53.5% 로서 서울에 거주 중인 분들도 경기도에 위치한 사업지구에 관심이 지속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자세한 최종 접수결과는 아래와 같다.

구 분

지구

블록

타입

신청

배정

경쟁률

합 계

68,302

4,167

16.4

공공분양

소 계

61,111

1,995

30.6

하남교산

55,374

1,056

52.4

A2

51

6,448

305

21.1

55

578

25

23.1

58

773

20

38.7

59

47,575

706

67.4

과천주암

C1

84

3,944

114

34.6

양주회천

A24

59

1,793

825

2.2

 

신혼희망

타운

소 계

7,191

2,172

3.3

과천주암

6,057

1,421

4.3

C1

3,148

770

4.1

46

531

188

2.8

55

2,617

582

4.5

C2

2,909

651

4.5

46

116

29

4.0

55

2,793

622

4.5

시흥하중

1,134

751

1.5

A1

55

704

383

1.8

A4

430

368

1.2

55

335

317

1.1

56(복층)

95

51

1.9

* 수도권까지 지역우선 공급이 가능한 지구 대상으로 분석(하남교산, 양주회천)

신청자에 대해서는 청약통장 적정여부 확인 등을 거쳐 청약자격별 선정방식에 따라 당첨자를 12.23(목)에 우선 발표하고, 소득·무주택 등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추가로 심사하여 확정할 예정이다.

* 사전청약.kr에서 당첨여부 확인 가능

지구(공공분양)

20

30

40

50

60대 이상

7.5%

48.3%

23.8%

12.6%

7.7%

하남교산

7.6%

48.9%

23.3%

12.5%

7.7%

과천주암

2.4%

44.3%

32.4%

14.4%

6.6%

양주회천

14.3%

40.9%

20.7%

13.8%

10.3%


아울러, 올해 사전청약 중 최대 물량이 공급되는 다음 4차 사전청약은 12월 말 청약공고를 시작으로 접수신청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남양주왕숙(2,300호), 부천대장(1,800호), 고양창릉(1,700호) 등 13.6천여호가 공급된다.


박기문 기자 pgm0113@naver.com
Copyright @2009 한국방송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