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성수)에서 운영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가 20일 남산면 우검리 경로당에 라면, 참치, 김, 즉석식품 등이 담긴 식료품 꾸러미 55개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봉사 활동을 전개하였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IBK기업은행의 후원으로 경산시에서 2014년부터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8개월 동안 매주 목요일에 경산지역을 순회하면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식사와 문화공연을 제공하였으나,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 운영이 잠정 중단되고 모임이 힘들어져 식료품 꾸러미로 가가호호 찾아가는 이웃사랑을 전하고 있다.
신의범 남산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 운영이 중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하대2리에 이어 다시 한번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애써주신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분들께 더욱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어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모여 식사도 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